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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설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크로스서버 파티 매칭 기능 추가

기사입력 2026.02.12 17:3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마비노기 모바일'이 설 맞이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12일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데브캣(공동 대표 김동건∙정길수)이 개발한 모바일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이 설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협동 전투 콘텐츠 '타바르타스' 레이드의 난이도를 '매우 어려움'까지 확장한다. 해당 난이도에는 보스의 신규 버프와 스킬 변경·주요 패턴 조정 등이 적용된다. '매우 어려움' 난이도는 오는 16일 오전 6시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 편의를 위한 '크로스서버 파티 매칭' 기능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다른 서버 이용자와 파티를 맺고 던전에 도전할 수 있다. 또한, 2주간 보상을 제공하는 요일 전리품 던전인 '도굴꾼 물자 은닉처'·'약탈자 마차 보관소'·'마족 비밀 제단'·'방치된 룬 유적'을 통해 골드·보석 프리즘·룬의 파편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용자 간 유대감을 위한 '관계 시스템'도 추가했다. 이용자는 친구와 관계를 직접 지정할 수 있으며, '특별 관계'가 되면 전용 효과와 '이동하기' 등 혜택을 받는다. '공주님 안기'·'커플 댄스' 등 2인 행동도 새롭게 선보인다.

설과 밸런타인데이 기념 이벤트도 열린다. 먼저, '자루퍼가 먹고 싶다냥'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3월 5일까지 획득한 재화로 '고요한 아침의 한복 세트', 설날 전용 행동(행동: 복주머니/팽이치기/연날리기)·아이템(미지의 장신구 룬:★8 조각, 미지의 무기 룬:★8 조각) 등과 교환할 수 있다.

더불어 3월 12일까지는 NPC 케이틴을 도와 일일 출석 및 채집 활동을 통해 초콜릿 또는 초코 쿠키 선물 세트를 제작해 이를 NPC 상점에서 다양한 이벤트 선물과 교환할 수 있다.

신규·복귀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2월 25일까지 미션 달성 시 넥슨플레이 포인트를 지급하며, 3월 5일까지 복귀 출석 이벤트를 통해 7일간 일차 별로 '스타프리즘'·'강화 재연소 촉매'·'보석 스킬 세공기' 등을 제공한다.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마비노기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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