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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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조서형 "기름값만 한달에 210만원, ♥예비신랑보다 수입 높아" (사당귀)

기사입력 2026.01.31 08:33 / 기사수정 2026.01.31 08:33

KBS 2TV '사당귀'
KBS 2TV '사당귀'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사당귀'에 '흑백요리사2' 셰프 조서형이 뉴보스로 출격한다.

2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에이티즈 산이 스페셜 MC로 등장해 끊임없는 수다와 유쾌한 에너지로 웃음을 더하는 가운데 뉴보스로 조서형 셰프가 출격한다.

조서형 보스는 정통 한식을 자신만의 호방하고 직관적인 스타일로 풀어내는 젊은 오너 셰프. 

21살에 사업을 시작해 현재 9년 차로 '할머니의 손맛'을 지닌 힙한 한식을 만들어낸다. 조서형은 '흑백요리사2'에서 '장사천재 조사장'이라는 별명으로 출연했다.

조서형은 예약이 단 8초만에 마감된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에이티즈 산은 "콘서트보다 빠른 마감이다"라며 깜짝 놀란다.

'힙한 한식'을 표방하는 조서형은 자신의 한달 기름값과 퀵서비스 비용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KBS 2TV '사당귀'
KBS 2TV '사당귀'


조서형은 "저는 식자재를 사랑한다. 총 매출의 절반가량이 식재료값이다"라고 밝힌데 이어 "참기름, 들기름 등 기름값만 한달에 210만 원에 이른다"고 밝혀 충격을 선사한다. 

심지어 조서형이 아무리 바빠도 참기름, 들기름을 방앗간에서 직접 짜온다고 밝히자 김숙은 "이건 진짜 대단한 것이다"라며 연신 감탄한다. 

젊은 나이에도 장인정신이 투철한 조서형의 요리철학에 전현무는 "조서형 요리는 짜지 않아서 물을 안 찾게 된다. 심지어 밥도 맛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한편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조서형은 레스토랑 기획을 전문으로 하는 예비 신랑과의 수입 차이도 솔직하게 밝혀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킨다. 

조서형은 "예비 신랑보다 내가 수입이 높다"라고 밝혀 장사 천재의 모습을 보인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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