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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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안선영, 기껏 쌍커풀 수술했는데…성형 티 어쩌나 "눈 감으면 흉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1.18 06:31

안선영 계정 캡처
안선영 계정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쌍꺼풀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17일 안선영은 개인 계정을 통해 "제가 왜 쌍꺼풀 수술 했냐면 말이죠. 원래 자연산 쌍꺼풀에 나이 먹으니 뒤쪽 가장자리 눈꺼풀이 쳐지면서 쌍꺼풀을 덮기 시작하더라"며 글을 게재했다.

그는 "재작년 즈음부터 40대 말에 들어서서 그런가. 메이크업 해주는 친구도 아이라인 그려도 파묻힌다고 하고, 아예 다 같이 쳐지고 눈이 가늘어지면 그러려니 살려고 했는데 뒤만 처지니 너무 우울한 상이 되는 거다. 원래 웃상인데"라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이어 "작년 엄마 뇌졸중 수술 후 뒷바라지 너무 힘들어서 많이 울기도 했고. 그냥 사람이 한 방에 훅 늙은 느낌? 그래서 '눈매 교정술' 상담갔다가 대문자 ENFP 답게 그냥 바로 드러누웠다"고 쌍꺼풀 수술을 결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눈 상태를 영상으로 올린 안선영은 "아직은 두 달이 채 안되어서 원래 제 얼굴 같은 느낌보다는 너무 눈에 힘 팍 준 센 언니 같은 느낌이긴 한데. 원장님 말씀이 6개월은 되어야 원래 나의 젊었던 시절 눈매로 돌아간 느낌이 될 거라고 한다"며 "매몰로 찝은 게 아니고, 쳐진 눈꺼풀 절개로 라인 교정한 거라 아직도 눈 감으면 흉살처럼 보이고 티가 좀 나긴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눈이 엄청 또렷하니 어려 보이긴 한 거 같아서 빨리 더 자연스러워지기를 기대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해 "여러분, 고백할 게 있다. 나이 탓인지 눈꺼풀이 너무 처져 눈매 교정 상담을 갔다가 바로 드러누웠다"며 생애 첫 쌍꺼풀 수술 사실을 직접 밝힌 바 있다.

사진=안선영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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