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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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아트 컬래버 특별전 23일 개막

기사입력 2026.01.07 09:42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킹덤' 아트 컬래버 특별전을 연다.

7일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이달 23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쿠키런: 킹덤 아트 컬래버 프로젝트 특별전 - 위대한 왕국의 유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4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특별전은 데브시스터즈가 지난 2년간 진행해 온 아트 컬래버 프로젝트를 총망라한 전시로, 국가유산청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후원한다.

데브시스터즈는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의 주요 캐릭터인 '비스트 쿠키'와 '에인션트 쿠키' 서사를 게임 밖으로 확장하기 위해 2024년부터 10명의 무형유산 장인, 예술 작가와 협업해 왔다.

특별전에서는 그간 제작한 작품 10점을 미디어 아트가 접목된 인터랙티브 전시 형태로 선보인다. 전시 공간은 아라아트센터 지상 1층부터 지하 4층까지로, 약 860평 규모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번 전시를 위해 미디어 아티스트 집단 '엔에이유(Nerdy Artist Union)'와 협업한다. 전시는 작품이 상징하는 다섯 가지 가치(의지·역사·지식·행복·연대)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전시 티켓은 12일부터 네이버와 NOL 티켓에서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성인 2만 3,000원으로, 청소년·어린이는 할인 요금이 적용된다. 36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다.

이에 앞서 9~11일 네이버에서 스페셜 티켓을 할인 제공하는 '슈퍼 얼리버드'가 단독으로 진행된다.

티켓 구매자 전원은 전시장 입장 후 럭키드로우를 통해 장인이 제작한 스페셜 굿즈, 전통 컬래버 굿즈, 인게임 아이템 등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전시 관련 상세 정보는 특별전 공식 X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된다.

사진 = 데브시스터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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