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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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검은사막 모바일', 국경없는의사회에 1억 원 전달

기사입력 2026.01.05 17: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펄어비스가 국경없는의사회에 1억 원을 전달했다.

5일 펄어비스는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 전 세계 모험가들과 함께한 인게임 기부 이벤트를 통해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 단체 '국경없는의사회’에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게임 내 기부 미션을 모험가들이 달성하면, 펄어비스가 성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부금은 아프리카 수단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질병 대응, 영양실조 치료, 응급 의료 서비스 제공 등 의료 구호 활동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세미 펄어비스 인사문화실장은 "매년 모험가 여러분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라며,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모험가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신정화 국경없는의사회 후원국장은 "이번 기부는 수단과 같이 의료 접근성이 제한된 지역에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게임 이용자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펄어비스는 2019년부터 매년 12월 인게임 이벤트를 통해 모험가들과 함께 국경없는의사회에 기부해 왔다. 이처럼 게임사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게임 플레이를 통해 모험가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고 있다.

사진 = 펄어비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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