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필터도 메이크업도 없는데… 현실감 제로 '청순 미모'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청순미 가득한 근황을 공개했다.

유이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카페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 유이는 화장기 거의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듯한 투명한 피부와 단정한 숏·미디 길이의 헤어스타일이 더해져 특유의 청순한 매력이 그대로 드러났다.

특히 꾸밈없는 생얼에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며, 따뜻한 미소만으로도 분위기를 환하게 만드는 ‘러블리 무드’를 자아냈다. 팬들은 “생얼이 더 예쁘다”, “분위기 여신”, “역시 유이 미모는 클래스가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보냈다.

한편 유이는 최근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유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