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이 부모' 28기 정숙, ♥28기 상철과 '현커' 된 계기?…"오묘한 분위기 느껴져"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28기 정숙이 '현커' 28기 상철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15일 28기 정숙은 자신의 SNS에 '현커'이자 '나솔이'의 아빠가 될 28기 상철을 태그하며 사진을 업로드했다.

28기 정숙은 "우리 처음 눈(?) 맞은 날. 그날의 오묘한 분위기가 느껴지나요"라는 글과 함께 '최종 커플'이 되지 못했지만, 촬영이 끝난 이후 만남을 가지며 '현실 커플'이 된 28기 상철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ENA·SBS Plus '나는 SOLO' 멤버들이 모여 만남을 가지는 와중, 바로 옆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는 28기 정숙과 상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28기 정숙은 모임 당일 28기 상철과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드러냈다.

'나솔 최초 방영 중 임신'으로 큰 화제가 된 28기 정숙과 28기 상철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상철 님이 정숙 님 보고 반하신 거 아닐까요? 눈빛이 그래 보여요", "넘 아름다운 커플" 등의 댓글을 남기며 축하를 전했다.

사진= 28기 정숙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