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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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지켜보는 김응룡 전 감독과 허구연 총재[포토]

기사입력 2025.10.27 19:04 / 기사수정 2025.10.28 09:49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한국시리즈'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2차전 경기, 김응룡 전 감독과 KBO 허구연 총재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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