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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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초반부터 홈런포 가동’[포토]

기사입력 2025.10.27 18:45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한국시리즈'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2차전 경기, 1회초 1사 1루 한화 김경문 감독이 투런 홈런을 날린 문현빈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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