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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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에 어필하는 박진만 감독[포토]

기사입력 2025.10.09 15:12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9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2회말 1사 1루 SSG 고명준의 포수 땅볼 아웃 이후 삼성 박진만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와 박종철 주심에게 판정에 대해 어필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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