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최연수, ♥김태현이 반한 비주얼…몸매까지 다 가졌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모델이자 최현석 셰프의 딸로 유명한 최연수가 근황을 전했다.

최연수는 지난 28일 "실물보다 3500배 잘나옴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노을지는 해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에 꽃을 단 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눈부신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 사진으로 화보집 내도 될 거 같아요", "실물이 더 이쁜데...", "진짜 화보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9년생으로 만 26세인 최연수는 2018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난 21일에는 오랜 기간 교제해온 12살 연상의 딕펑스 김태현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최연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