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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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내 손이 더 빨라'[포토]

기사입력 2025.09.10 19:52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무사 2,3루 LG 신민재의 1타점 희생 플라이 때 3루주자 최원영이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초기 판정은 아웃이었으나 LG측 요청으로 비디오 판독 실시 후 원심 번복되며 세이프, 득점 인정.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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