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7:55
스포츠

김경문 감독 ‘류현진 수고했어’[포토]

기사입력 2025.08.26 21:36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가 문현빈의 결승포에 힘입어 키움에 3:1로 승리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한화 김경문 감독이 류현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