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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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상 최후의 만찬 준비 "이제는 이런 음식들 못 먹어"

기사입력 2011.12.03 18:58 / 기사수정 2011.12.03 18:58

방송연예팀 기자


▲윤일상 최후의 만찬 ⓒ MBC '위대한 탄생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위대한 탄생2'의 멘토 윤일상이 멘티들을 위해 최후의 만찬을 준비했다.

2일 방송된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탄생2'에서는 멘토 윤일상, 윤상, 박정현, 이승환, 이선희의 멘토스쿨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일상은 자신의 집에 찾아온 멘티들을 위해 '최후의 만찬'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최후의 만찬'에는 치킨, 케이크 비롯한 고칼로리의 기름진 음식들이 가득히 차려져 있었다.

윤일상은 "이제는 식단 조절과 함께 체력 관리도 할 것"이라며 "더 상 이런 음식들을 마음껏 못 먹을 거니 최후의 만찬이다"라고 설명했다.

멘토 윤일상과 멘티들은 생방송 무대를 위한 각오를 다지며 함께 '최후의 만찬'을 즐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윤일상의 멘토스쿨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와 김건모가 출연해 멘토들을 위한 다양한 팁과 조언을 전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위대한 탄생2 ⓒ MBC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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