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본격적으로 나섰다…'무슨 촬영이길래?'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서하얀이 새로운 촬영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자극했다.

6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메이크업을 받는 영상과 함께 “어떤 촬영을 했을까요?”, “원래 남편 팬심으로 똘똘 뭉쳤던 이사님과 실장님들”이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비하인드 장면을 공개했다.

영상 속 서하얀은 깊게 파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고급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으로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매끄러운 피부와 환한 미소가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곧 진행될 촬영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키웠다.



서하얀은 평소에도 남편 임창정과의 애틋한 일상, 뷰티 및 패션 관련 콘텐츠를 SNS를 통해 활발히 공유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오고 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인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다. 현재 서하얀은 임창정의 전처가 낳은 세 아들을 포함해 다섯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사진  = 서하얀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