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퀸즈아이(Queenz Eye)가 첫 미니앨범 콘셉트 포토를 추가로 공개했다.
퀸즈아이(원채, 아윤, 키리, 서빈, 진율, 서하)는 지난 27일과 28일 공식 채널을 통해 첫 미니앨범 ‘PRISM EP.01’(프리즘 에피소드.01)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먼저 개인 콘셉트 포토에는 멤버들 각자의 독보적인 매력이 드러났다. 올 화이트 스타일링은 물론, 멤버들의 매력이 강조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링, 여기에 신인답지 않은 표정 연기까지 더했다.
퀸즈아이가 6인조로 재편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 'PRISM EP.01'에는 타이틀곡 'Feel the Vibe'부터 수록곡 'ACHA!(아차)', 'TRIPPIN'(트리핀)'까지 총 세 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Feel the Vibe'는 신스펑크 장르의 레트로한 신스 베이스와 리듬이 특징으로, 퀸즈아이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청량감 있게 그렸다.
한편, 퀸즈아이의 새 미니앨범 'PRISM EP.01'은 오는 8월 7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빅엔터테인먼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