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이유비가 비주얼을 자랑했다.
24일 이유비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꽃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올림머리를 한 채 한쪽 뺨에 손을 대고 있다. 부루퉁한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은은한 눈빛과 무결점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에서 이유비는 올라간 옷을 정리하는 듯 양팔을 올리고 있다. 가녀린 어깨 라인과 완벽한 쇄골 라인이 눈에 띈다. 짙은 남색의 상의가 그녀와 잘 어울린다.
이에 네티즌들은 "항상 보고 싶다", "진짜 귀엽다", "너무 아름답다", "기다렸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의 동생 이다인이 2023년 이승기와 결혼하면서, 이유비는 이승기의 처형이 됐다. 이유비는 1990년생이다.
사진=이유비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