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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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난, 안타까운 비보 전했다…"나의 아가, 우리 곧 만나" 먹먹

기사입력 2025.07.15 13:45 / 기사수정 2025.07.15 17:05

정민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김정난이 안타까운 비보를 전했다.

14일 김정난은 "나의 작은 백설공주 루루야. 할아버지랑 샤이니랑 그곳에서 영원히 행복하렴"이라는 글로 세상을 떠난 반려묘를 추억했다.

김정난은 "지구에서 10년은 고양이별에서는 고작 하루란다. 몇 밤만 자면 엄마가 루루 만나러 갈게. 너와 함께한 1분 1초가 엄마에겐 너무 소중하고 행복한 순간이었단다"라며 반려묘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 먹먹함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공주 우주만큼 고맙고 사랑해. 너는 고양이 별 중에 가장 빛나는 별이 될거야. 우리 곧 만나자. 나의 아가야"라고 덧붙여 애틋함을 내비쳤다.

앞서 김정난은 지난 6월 부친의 별세 소식을 전했던 바.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전해진 비보에 위로 물결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부디 잘 견뎌내시길", "루루야 엄마 꿈에 나와줘", "너무 슬프고 마음 아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정난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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