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으리으리 새집 이사가더니…子 위해 방문수업까지 불렀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홍현희는 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더우니깐 집에서 수업 소듕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홍현희의 아들 준범은 방문수업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더운 날씨에 아들을 위해 집에서 방문수업을 진행한 것. 홍현희의 아들 사랑과 교육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다른 영상에서는 "모기잡기 성공. 수업 중"이라는 글과 더불어 앙증맞은 준범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이들은 최근 으리으리한 숲뷰 새집으로 이사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홍현희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