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빛나는 엄마 미소…딸 육아도 ♥이규혁과 꽁냥꽁냥 행복 넘치게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가족과 함께하는 사랑스러운 주말 일상을 공개해 따뜻한 미소를 자아냈다. 

손담비는 지난 5일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딸 해이 양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 편안한 티셔츠 차림에 꾸밈 없는 민낯, 내추럴한 헤어스타일로 육아 중에도 여유롭고 행복한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부부가 함께 거울 셀카를 찍으며 해이 양과의 소중한 시간을 기록하고 있다. 이규혁이 딸에게 뽀뽀를 하는 모습을 환한 미소로 지켜보는 손담비의 행복한 마음이 전해진다. 

이들 가족의 주말 일상 기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 판박이네요"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세상 제일 아름다운 미소" "엄마 미소가 보이네요" "정말 보기 좋아요"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사진=손담비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