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14kg 빼고 비키니 입었는데…상의 탈의 전현무에 '시선 강탈'

(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박나래가 지중해 흑해에서 전현무, 이장우와 촬영한 사진을 공유했다.

4일 박나래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팜유. 흑해에서 오늘 나혼자산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나래는 전현무, 이장우와 함께 해변 선베드에 누워 있는 모습이다.

앞서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돌아온 '팜유'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튀르키예 이스탄불 여행이 예고됐던 바.

전현무는 상의를 탈의한 채로 개구진 표정을 지으며 화면을 응시해 시선을 강탈하고 있고, 옆에는 한층 살이 오른 이장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최근 14kg 감량에 성공, 48kg로 화제가 된 박나래가 비키니를 입은 채로 기념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중해 흑해에서 선보이는 '제4회 팜유 세미나 in 튀르키예 이스탄불' 마지막 코스 현장은 4일 오후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박나래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