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붉은 드레스입고 고혹적 자태 "그저 누워있을 뿐인데"

▲현아 붉은 드레스 ⓒ 2011 MAMA 공식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걸 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붉은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23일 M.net 2011 MAMA(엠넷아시안뮤직어워즈) 공식 트위터에는 "현아는 그저 누워있을 뿐인데 예뻐 정말 쏘 섹시"라는 글과 함께 현아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어 "현아 마마에서는 얼마나 더 섹시한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해주세요"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붉은드레스를 입고 침대에 엎드려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붉은드 레스와 붉은 장미 꽃잎들이 흰색 침대와 대조를 이루며 현아의 고혹적인 분위기를 강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눈길이 가네요", "현아는 붉은색이 잘 어울림", "드레스 입고 미모 과시", "떠오르는 몸매지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MAM)는 오는 11월 29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현아 ⓒ 2011 MAMA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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