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현, '교복'이 잘 어울리는 베이비 페이스…사랑스러움 한가득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배우 조이현이 드라마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2일 조이현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헤드 오버 힐스 지금 프라임 비디오에서 스트리밍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헤드 오버 힐스(Head Over Heels)'는 tvN 드라마 '견우와 선녀'의 글로벌 타이틀이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현은 '헤드 오버 힐스(Head Over Heels)'라는 글씨가 크게 적힌 분홍색 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볼에 손바닥을 가져다 대는가 하면 볼을 콕 찌르는 포즈로 사랑스러움을 한껏 과시하고 있다.



청순한 분위기의 원피스에 이어 조이현은 교복 스타일링도 선보였다. 와이셔츠 위에 흰색 가디건을 매치해 센스 있는 교복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앞머리와 긴 생머리로 그녀의 동안 미모를 강조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조이현은 '견우와 선녀'에서 박성아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사진=조이현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