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홍진영 근황…윤민수 子 윤후에 통큰 선물 "용돈 두둑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와 가수 홍진영이 만났다. 

윤민수는 26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용돈 두둑이 주는 배터리 이모"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당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후와 홍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훌쩍 자란 윤후의 근황과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홍진영의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특히 홍진영은 윤후에게 통 큰 용돈 선물을 한 상황. 조카에 대한 애정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월 TV조선  '미쓰쓰리랑'에 출연했다.

사진 = 윤민수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