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맘' 율희, 허리 라인 군살無…분홍 선글라스로 상큼함까지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율희가 운동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21일 율희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어제 라방 때 제 자랑 들어주신 분들 감사하고 또 감사했고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흰 상의와 검은색 하의로 이루어진 붙는 운동복을 착용하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 라인이 시선을 모은다. 율희는 헤어밴드와 목걸이로 운동 중에도 멋을 놓치지 않았다.



특히 율희는 분홍색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밝은 분홍색이 상큼한 매력의 그녀와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선글라스가 마음에 드는 듯 율희는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 보고 있다. 파이팅", "사랑한다", "예쁨 치사량이다", "몸매 대박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율희는 2017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으나, 2023년 이혼을 알렸다. 현재 율희는 MBN '뛰어야 산다'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율희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