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원, 단독 화보 촬영 중 카리스마 폭발…'언슬전' 구도원은 저 멀리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정준원이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정준원은 22일 오후 "behin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원은 한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다.




'언슬전'에서의 모습과는 다른 밴전 매력으로 카리스마를 뽐낸 그의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 너무 멋져", "구도원 선생 이렇게 멋있었냐", "드라마랑 이렇게 다를 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7세인 정준원은 2015년 데뷔했으며, '박열', '더 테이블', '독전', '탈주' 등의 영화와 'VIP', '모범가족'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최근에는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구도원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정준원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