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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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현-장성우 '승리 지켰다'[포토]

기사입력 2025.05.20 21:11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 KT가 선발투수 조이현의 5.1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5:3의 스코어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KT 박영현 장성우 배터리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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