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1-1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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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 판정에 어필하는 김경문 감독[포토]

기사입력 2025.05.13 20:36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초 2사 두산 김인태가 내야땅볼때 1루 베이스커버를 들어간 한화 박상원과 충돌하며 세이프가 되자 김경문 감독이 심판진에게 어필을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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