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이시영, 명품 사랑 어디 안 가…머리부터 발끝까지 럭셔리 끝판왕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이시영의 럭셔리한 라이프가 공개됐다. 

9일 이시영은 개인 계정에 "요즘 빠진 레드.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슈즈다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시영은 민소매 블랙 원피스를 입고 레드 컬러의 플랫 슈즈와 미니 핸드백으로 포인트를 더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를 배경으로 앉아 있는 이시영은 자연광 아래에서도 굴욕 없는 피부톤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시영은 특유의 선한 미소로 청순미를 배가시켰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1월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결혼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사진=이시영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