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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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 '승리 좋았어'[포토]

기사입력 2025.05.06 17:25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KIA가 김규성의 결승타에 힘입어 키움에 5:3으로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KIA 이범호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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