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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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 '출발이 좋아'[포토]

기사입력 2025.03.08 15:46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8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시범경기, KT가 장성우 배정대의 투런 홈런에 힘입어 LG에 5: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KT 이강철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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