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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0.25 18:06
[엑스포츠뉴스 = 대구 권태완 기자] 25일 오후 대구 고성동 대구시민운동장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에 삼성라이온즈 전설의 타자 고 장효조 아들 장의태 씨가 시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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