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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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동반 우승' 피겨 차준환-김채연, 금메달 꿀맛

기사입력 2025.02.15 00:51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고아라 기자) 대한민국 피겨 국가대표 선수단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을 마친 뒤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피겨 대표팀 차준환, 김채연이 입국장을 나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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