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3 19:58 / 기사수정 2011.09.23 19:58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올 시즌 한국여자골프(KLPGA) 투어 대상포인트와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심현화(22, 요진건설)가 한경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심현화는 2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트룬골프장(파72ㆍ6765야드)에서 열린 '제33회 메트라이트-한국경제 KLPGA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둘째 날, 버디 4개 보기 3개를 기록하며 2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를 기록한 심현화는 양수진(20, 넵스)과 박주영(21, 하나금융), 그리고 장하나(19, KT골프단) 등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대상포인트(162점) 부문과 상금 랭킹에서 2억6천100만원을 벌어들여 각각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심현화는 전반 9번홀까지 버디 한 개와 보기 한 개로 다소 주춤했다. 10번홀과 11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은 심현화는 14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6번홀에서 다시 버디를 추가하며 2라운드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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