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5.03 02:35 / 기사수정 2007.05.03 02:35
[엑스포츠뉴스 = 이소희 게임전문기자] '개인전 명가'
5월 2일 코엑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3주차 경기에서 CJ Entus가 그간의 연패를 끊고 한빛 스타즈를 상대로 3대 2의 스코어로 승리를 따냈다.
'타우크로스'에서 펼쳐진 1세트에 출전한 박영민은 커세어와 다크템플러, 이후 리버까지 활용한 견제 플레이로 상대팀의 저그 에이스 김준영을 제압하면서 좋은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2세트에서 프로리그에 첫 출전한 손재범이 노준동의 히드라리스크 물량을 견뎌내지 못하고 패하며 1대 1의 스코어가 되었다.
또한 팀플레이에서도 마재윤-변형태 조합이 'DMZ'의 초반 일꾼 싸움에서 패배하면서 이정수-신정민 조합에 패배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4세트에 출전한 서지훈이 절묘한 유닛 생산과 러쉬 타이밍 공격을 선보이면서 채지훈을 제압하며 경기를 에이스전으로 이끄는데 성공했다.
분위기를 타고 출전한 마재윤은 3경기의 패배를 잊고, 윤용태의 초반 공격을 성공적으로 방어해내면서 앞마당을 성공시키고, 뒤이어 끊임없는 저글링 공격과 함께 뮤탈리스크까지 선보이면서 그간 개인전의 연패를 끊어내는데 성공했다.
이로써 CJ Entus는 3대 2의 스코어로 승리, 한빛 스타즈를 상대로 역대전적 11승 4패를 기록하며 6연승을 기록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3승 3패를 기록하면서 7위를 확정지으며 3주차를 마무리했다.
★ 경기결과
1세트 박영민(프,1시) 승 <타우크로스> 김준영(저,9시)
2세트 손재범(프,1시) <팔진도> 승 노준동(저,11시)
3세트 마재윤(저,12시)변형태(테,9시)
4세트 서지훈(테,1시) 승 <지오메트리> 채지훈(저,7시)
5세트 마재윤(저,12시) 승 <파이썬> 윤용태(프,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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