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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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 '글러브가 안으로 들어왔는데'[포토]

기사입력 2024.05.22 21:30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9회초 2사 키움 도슨이 NC 김성욱의 솔로 홈런 상황에 대해 어필하고 있다.

키움측에서 관중의 글러브가 펜스 앞으로 들어와 잡았다고 판단해 비디오판독을 요청했지만 원심 홈런이 유지되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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