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데뷔' 어센트, 오늘(22일) 신보 예판 시작…소장 가치 UP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어센트(ASC2NT)가 새 앨범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어센트(가람, 인준, 제이, 레온, 카일)는 22일 오후 3시부터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Expecting Tomorrow(익스펙팅 투모로우)'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피지컬 앨범은 시그널(Signal)과 체인지(Change)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포스터 카드와 네 컷 포토, 스티커, 북마크, 카드 프레임, 단체 및 개인 포토 카드 등으로 구성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또 어센트는 플랫폼 앨범도 선보인다. 사운드웨이브에서 단독으로 예약 판매되는 이 앨범에는 이미지 포카, 단체 및 개인 포토 카드, 디지털 포카, 종이 스티커, 스탠딩 카드로 구성해 팬들을 위한 선물 같은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어센트는 5월 7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앨범 'Expecting Tomorrow'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한다. 'Expecting Tomorrow'는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 나아가는 용기와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듣는 이들에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열정과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담았다. 

어센트는 'Expecting Tomorrow'를 통해 꿈을 향한 여정을 나아가는 이들에게 소중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으로 예고하며 데뷔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어센트는 대국남아 출신 가람, 인준, 제이와 새 멤버 레온, 카일로 구성된 그룹으로, 데뷔 당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사진=뉴웨이즈컴퍼니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