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5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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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집값 '70억' 언급에 당황…"나는 차도 없어" (만날텐데)

기사입력 2024.04.09 20:19 / 기사수정 2024.04.09 20:19

정민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주지훈이 김희철의 재산에 대해 언급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주지훈,김희철 귀여운 동생들이랑 즐겁게 한잔(?)했습니다'라는 제목의 '만날텐데' 에피소드가 게재됐다.

이날 김희철은 "나는 화장 했을 때는 절대 안 취하려고 한다"며 "무조건 집에서 메이크업을 지우고 자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주지훈은 "묻으면 베개를 빨면 되지 않냐"며 "너네 집 70억 짜리잖아"고 별안간 김희철의 재산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희철은 "재산 깔 거면 다 까요"라며 진땀을 흘렸다.

성시경이 "나도 궁금하다. 너네 재산 얼마 있니"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묻자 주지훈은 "난 얼마 없다"고 답했다.

이어 주지훈은 "난 집 한 채, 차 하나, 투자해 놓은 거 조금. 그게 끝이다"며 자신의 재산을 공개했다.



김희철이 "나는 차도 없다"고 어필하자 주지훈은 "네가 안 타는 거잖아"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희철은 "우리 중에 성시경 형이 재산이 제일 많다"며 성시경의 저작권료를 언급했다.

이어 주지훈은 "시경이 형이 근 30년을 아무런 사고 없이 쉬지 않고 쭉 (일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성시경은 "나는 쓰는 데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날 김희철은 "방송을 오래 하다 보니, 언젠가부터 TV 방송이 너무 공무원의 일처럼 느껴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성시경이 나오는 걸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해야 하고, 성시경의 노래 어떤 게 있고 이런 걸 나는 알고 있는데 모르는 척 하는 게 괴리감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주지훈은 "배우는 이렇게 숯불 같다. 그래서 오래 가는 장점도 있다. 그런데 가수들은 초신성이 터지는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드라마는 신드롬이라고 해도 보는 사람만 본다"며 "그런데 가수들의 노래는 길에서 그냥 나온다. 음악은 너무 빛이 난다"라고 가수에게 부러움을 표했다.

사진=성시경 SUNG SI KYUNG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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