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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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빈-문정민-황유민 '웃으면서 시작'[포토]

기사입력 2024.04.06 11:26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6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 3라운드, 최가빈 문정민 황유민이 1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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