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4.02 15:36 / 기사수정 2024.04.02 15:36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에는 '너무나 좋았던 푸꾸옥, 띵그리 대가족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소영은 남편 오상진, 딸, 그리고 친정 식구들과 함께 베트남 여행에 나섰다.
이날 김소영은 딸 수아와 함께 리조트 내부 수영장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김소영은 딸 수아가 수영을 즐기는 모습에 "원래 수영을 무서워하고 안겨만 있으려는 수아인데, 활달한 사촌 동생과 함께 너무나 씩씩해졌다"며 뿌듯해했다.
이어 "또래 아기가 있으니 수아가 너무 행복해한다. 또다시 둘째 고민을..."이라며 둘째에 대한 고민을 드러내기도.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