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브라톱 입고 복근 자랑 '넘사벽 관리퀸'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이윤미가 탄탄한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이윤미는 30일 자신의 채널에 "사실 나 비밀인데 내몸에 그동안 좋은거 안챙기고 너무 많이 먹고다닌거같아서"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자신이 먹는 음료를 공개하며 "이거 하나면 영양까지 챙길수 있어서 내가 먹을려고 만들었는데 요거 정말 대박인 거 같아"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브라톱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는 이윤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복근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 역시 "언니 몸매 대박", "관리법 궁금해요", "꾸준한 관리 진짜 대단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이윤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