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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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 '싱글벙글'[포토]

기사입력 2024.03.23 17:33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23일 오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개막전 경기, 연장 접전 끝에 삼성이 6:2의 스코어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삼성 박진만 감독이 선수들과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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