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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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반기는 박진만 감독-이병규 코치[포토]

기사입력 2024.03.23 17:16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23일 오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개막전 경기, 연장 10회초 2사 만루 삼성 김영웅의 2타점 적시타 때 2루주자 김현준이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박진만 감독과 이병규 수석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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