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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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종료 후 심판에게 검사 받는 다르빗슈 유[포토]

기사입력 2024.03.20 19:19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0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개막전 경기, 1회초 수비를 마친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다르빗슈 유가 심판에게 이물질 검사를 받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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