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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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야구장 찾은 배지현 아나운서[엑's HD포토]

기사입력 2024.03.12 13:33



(엑스포츠뉴스 대전, 박지영 기자)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아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았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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