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슬램] 여러분들은 여태 야구를 보면서 기억에 남는 '타격폼'이 있나요?
가령, 가장 멋진 타격 폼을 지녔다고 생각하는 선수가 있다면 누구인가요?
개인적으로 KIA팬이라 그런지 몰라도 이용규 선수의 타격폼이 굉장히 특이하고 멋져 보입니다.
실제로 야구를 잘하기도 하니까 더 멋있게 보이는 걸지도 모르죠.^^
또, 가장 '특이한' 타격폼을 가진 선수는 역시 박정태 선수가 아닐까요.
몸을 좌우로 흔들거리며 방망이를 왼손에서 놓았다 잡았다 흔들흔들 거리던 타격폼이 상당히 웃기기도 하고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신기한 타격폼으로는 역시 '오리궁뎅이' 김성한도 빼놓을 수 없죠.
엉덩이를 쭉 뺀 타격폼이 언뜻 우스꽝스러워 보일지 몰라도 이 폼으로 한해 최다홈런(30개)와 최다타점(89점) 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선수의 타격폼이 가장 기억에 남나요?
그랜드슬램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