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해외서 파격 노출…구멍 뚫린 의상에 '선명 복근'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효린이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효린은 14일 자신의 계정에 해외에서 촬영 중인 모습 일부를 게재했다.

특히 효린은 화이트 컬러의 복근이 선명하게 보이는 튜브톱과 미니스커트로 시선을 모았다. 구멍이 뚫인 튜브톱 사이로 십자가 타투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 역시 "효린 해외서도 기죽지 않는다", "언니 타투 너무 멋져요", "역시 쏘 핫"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린은 오는 12월 9일 단독 콘서트 '2023 효린쇼 원 나잇 온리'를 개최한다. 효린은 '2023 효린쇼 원 나잇 온리' 준비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사진 = 효린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