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럭셔리 집 자랑…"뷰 장난 아냐"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고소영이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지난 7일 고소영은 "Photo by Lei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궁궐같은 집에서 고풍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줄무늬 셔츠에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네티즌들은 "정말 방부제 미모예요", "우왕 뷰 장난 아닌 하우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비주얼과 함께 엄청난 뷰를 자랑하는 집에 대해 감탄했다.

한편, 1972년생으로 만 51세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사진= 고소영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