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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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트랙트 전홍준-더기버스 안성일 '경찰서에서 만난 사이'[포토]

기사입력 2023.10.24 15:10

전홍준,안성일
전홍준,안성일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좌)와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우)가 고소인, 피의자로 각각 출석했다.

피프티피프티 논란 4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낸 어트랙트 안성일 대표는 업무방해, 전자기록등손괴, 업무상배임 혐의로 첫 피의자 조사를 받는다.

공교롭게 같은 날 시간차를 두고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가 더기버스 백진실 이사에 대한 고소·고발 건 2차 조사를 위해 출석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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