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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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치킨의 주인공은 나야 나'…다나와, 2주 1일 차 1매치 승리 (PWS 2)

기사입력 2023.10.02 19:31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다나와가 'PWS 2' 2주 1일 차 1매치의 주인이 됐다.

2일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대회 '2023 PUBG WEEKLY SERIES: KOREA Phase 2(이하 PWS 2)'의 2주 1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1매치는 에란겔에서 진행됐다.

첫 번째 자기장에 탈락팀이 나온 이번 매치. 첫 탈락팀은 이프유마인 게임피티가 됐다.

이후 플로리스, 이글아울스, 경일 게임 아카데미 등이 뒤를 이어 탈락. 다섯 번째 자기장에는 절반 이상의 팀들이 전장을 이탈했다.

매치의 TOP4는 여섯 번째 자기장에 가려졌다. 경기 막바지까지 살아남은 팀은 다나와이스포츠, 이터널 스타라이트, 대동라베가, GNL이스포츠.

4팀 중 치킨의 주인은 다나와이스포츠가 됐고, 그들은 킬 포인트 6점 포함 총 16점을 가져갔다.

한편, 'PWS 2'는 매 경기일 오후 7시에 시작한다. 온라인 중계 채널은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공식 유튜브, 트위치 채널과 아프리카TV, 네이버 이스포츠 채널이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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